
투쁠남
그림과 대사로 한 장면씩 펼쳐지는 이야기예요. 내 선택에 따라 다음 전개가 달라져요.
고기밖에 모른다며 웃던 애들은 아직 모른다. 내가 그 고기로 회사를 차렸고, 꽤 크게 성공했다는 걸.
일은 잘되고, 맛있는 걸 먹을 돈도 충분하다. 그런데 예전의 나를 아는 여자들 앞에서는 아직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있다. 나를 무시하던 여자, 그때도 편하게 대해주던 여자. 다시 만난 지금, 누구와 가까워질지는 내가 정한다.
연재 중 · 챕터 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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