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내가 고른 선택에 따라 다음 이야기가 달라지는 웹툰이에요.
“엘리아 황녀님. 저와 결혼하시지요.” 황제가 버린 백성을 살리기 위해 항복한 황녀 엘리아. 그녀에게 청혼한 정복왕은 일곱 해 전, 이 궁의 포로였던 소년이었다. 모두가 그녀에게 미소를 요구할 때, 홀로 웃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었던 레반. 그가 이제 그녀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손을 내민다. 한때 유일한 위로였던 그 손을, 다시 잡아도 될까.
챕터 1은 웹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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